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나도 에스파다/스토리 (문단 편집) == 모티브에 대한 예상 == 각 국가가 어떤 현실상의 나라를 모티브로 했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, 팬들 사이에서 각 국가의 설정을 토대로 정리한 바에 의하면 대충 다음과 같이 짝지어진다. * 베스파뇰라 - [[스페인]] * 브리스티아 - [[영국]][* 코임브라에 브리스티아 출신이 많아서 포르투갈로 오해하는경우가 있다고 한다. 하지만 키엘체의 병사들을 보면 아무리봐도 [[레드코트]]이다. 참고로 코임브라는 실제 포르투갈에 존재하는 도시이다] * 오포루토 - [[포르투갈]][* 실제로 포르투갈에 [[포르투|Oporto]]라는 항구도시가 있으며, 포르투갈이라는 국명 자체도 이 도시에서 유래했다.] * 일리에 - [[프랑스]] -브리스티아와 100년동안 크고 작은 전투를 했다는 점, 그리고 출신 캐릭터들의 이름으로 쉽게 유추할 수 있다. * 타르가 - [[오스만 제국]] * 앱시니아 - [[에티오피아]][* 실제로 앱시니아(아비시니아)는 에티오피아의 옛 이름이다.] * 카타이 - [[인도]] * 프라테트 시암 - [[태국]][* [[방콕]]의 중심지인 시암에서 이름을 따 왔다.] * 동예국 - [[한국]][* 고대 한반도 부족국가 중 하나인 [[동예]]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했다.] * 당인 - [[중국]] * 먼 극동의 섬나라 - [[일본]] * 아르모니아 - [[바티칸 시국]] 소소 영입퀘스트를 미루어 볼 때 당인과 베스파뇰라 귀족들 사이에 벌어졌던 '오타이트 전쟁'이 19세기 청과 영국 사이에 벌어졌던 [[아편전쟁]]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. 또한 브리스티아 해군의 무적 함대의 경우, 스페인 절대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[[무적함대]]에서 따온 것이라 브리스티아를 온전히 영국으로 보기도 애매하다. 이들 나라의 경우는 각각 스페인과 영국을 모티브로 했다기 보다는 두 나라가 스페인과 영국에서 고루고루 모티브를 따온 케이스로 보는 쪽이 더 맞다. 물론 위에도 나와 있듯이 일종의 [[패러렐 월드]]의 설정이므로 중요하지는 않다. [[분류:그라나도 에스파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